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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보년 2017. 12. 29. 16:42

<세 번째 살인>

중반 이후 두 배우의 얼굴 클로즈업이 너무 많이 나와 부담스러웠다. 


<스타워즈: 라스트 제다이>

일단 재밌게 봤다. 이상한 순간들도 많이 있었지만 돌이켜보면 원래 스타워즈가 이랬던 것 같다. 


<어떤 여인들>

무엇보다 배우들의 존재감이 대단하다. 네 사람 모두 기본적으로 피곤해보이지만 어떻게든 열심히 살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좋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