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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8시에 이사 시작해서 밤 1시에 끝났다. 짐 정리는 엄두도 못 내고 그냥 풀어놓기만 하는 건데도 그랬다. 어쨌든 이사는 끝났고, 마지막 이삿짐차가 출발한 뒤 아무도 남지 않은 서울극장을 돌아본 일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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